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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

[파티룸]에 관한 전자책을 작성해볼까 전 부터 #파티룸 에 대한 #전자책을 작성하려고 했었는데 일도 너무 바쁘고, 귀찮기도하고...그리고 내가 감히 파티룸에 대한 책을 써도 될 능력이나 자격이 되나 라는 생각이 든것도 사실이다내 파티룸요즘은 책팔이 강의팔이들이 너무 많다. 나도 거기에 돈을 꽤나 낭비 해봤는데..결론은 10에~9는 다 쓰레기 이고 진실이 없는게 대부분이다. 모조리 현혹뿐이고 심지어는 유튜브에 나와서 떠드는 자들중의 거의 대부분은 거짓과 어디서 주워들은 잔지식으로 채널만 키우고 싶어하는 한심한 내용들이 전부... 어찌되었든 그런거 보다 중요한건 내가 가진 노하우들과 내 이야기들을 진실되게 풀어보는게 목적이다. 어느것 하나 실제 경험하지 않은 것을 책으로 남길 생각은 없다. 그런 무의미한 것에 삶을 낭비 할 생각은 없으니... .. 더보기
아마존셀러 하다 망한썰 3번째 이야기 이어서.. 이번에는 지난번 이야기한대로 참 한숨나오는....한심한...이야기다...3개 품목중 Pumice Stone 에 대한 것 이 상품은 각질제거스톤이다 보통 여성분들 발바닥 뒷굼치등 각질을제거 하는 용도이다. 저렴한 가격에 소모성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시장 진입에 좋다고 판단했다 키워드 검색등을 통해 경쟁력있게 진입 하기위해 꽤나 연구를 했고 몇군대 Alibaba 업체들과 협상 과정을 통해 알맞은 업체를 찾았다 1500개 기준으로 꽤나 괜찮은 가격 절충이 가능했다... 그리고 경쟁 동일 제품의 리뷰등을 통해 해당 상품에 끈을 달아서 습한곳에 보관하지만 걸어서 말릴수 있게 끈을 달고 한쪽면에 홈을 넣어서 용도에 따라 양쪽으로 쓸수 있게 했다 지금도 해당 제품과 동일 소재 동일 제품중 끈을 단 제품은 없.. 더보기
\취미로 아마존셀러를 2년간 해왔는데..망했다....하지만,...다시 2년간이라는 표현은 사실 안맞을 수 있다...내가 아마존셀러를 유튜브를 통해 접하고, 탈잉 강의를 수강후 진행을 시작한 시간을 기준으로 흐른세월이 길지만 그 기간동안 사실상 시간투자를 지속적으로 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아예 손을 놓은 기간이 1년 가까이되니...그 기간동안 본업인 SAP 프로젝 수행에 집중해야 했기에... 어쨌든...그렇게 세월이 지금 많이 지나 포스팅을 다시 하게 되는건...다시한번 도전을 하고자 하는 마음에 조금씩 맘의 준비를 하면서...나는 왜 실패 한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면서 또 그때 당시를 떠올려보려한다. https://blog.naver.com/terrorfromtheinside/222717423324 아마존셀러란 거....나는 하고 있는거도 안하는거도 아니다 현재 사실상 .. 더보기
디지털노마드 #2 가 아니구 새로운 디지털 투잡꺼리 [부제:게임만들기 ~] 앞에 서두가 너무 길었어서 서두는 디지털노마드와 세상의 변화에 대해서 한번 생각한대로 말해본거고, 본격적으로 적어보고싶은 내용은 이거다.. ​ 결국 게임만들기인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게임을 접한다 ​ 대체로 겜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해져 있던때와 달리 지금은 누구나 자기취향의 게임을 한다 그야말로 남여노소 가리지않고... ​ 스마트폰은 사실 몸에 붙어 있을만큼 붙어있게 되고 심한경우 자는순간에도 내몸에 가장가까운 위치에 존재한다. 아무리 전파드립이든...정신건강 어쩌구 해도... ​ 그래서 폰에는 다양 캐주얼게임들이 존재하는데 이것을 개발하고 컨텐츠를 통해 매출을 만드는 영역을 넘볼수 있는 플랫폼이 있다 ​ 그첫번째가 바로 #빌드박스 #BuildeBox 이다 빌드박스는 유럽에서.. 더보기
디지털노마드 #1 가 아니구 새로운 디지털 투잡꺼리 [부제:게임만들기 ~] 디지털노마드의 정의는 잘 모르겠다. ​ #디지털노마드 : 디지털(digital) + 유목민(nomad) 를 합성해 만들어진 신조어로 인터넷 접속을 전제로 노트북, 스마트폰 등 의 장비(?) 기기를 이용해 공간의 제약없이 자유롭게 일하는 사람들 이라는 뜻.... ​ 인데... 좌아~~그럼 나는 디지털노마드인가?....나는 회사의 노트북을 가지고 주말에 아이 학원에 라이드해주고 그앞 커피숍에서 밀린회사일을 하고, 작년에는 동료들과 제주도에 놀러갈때도 회사PC를 가지고 가서 제주도에서도 VPN으로 접속해서 회사일을 했다. 지금도 나는 주말에 회사PC로 VPN에 접속하고 밖에서는 스마트폰에 연결된 팀즈로 직원들에게 업무지시도 한다... 나 디지털노마드임? 합격? 사전적 의미만 놓고 보면 비슷한데 뭔가 되게 우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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