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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얘기 Digital Nomad 꿈꾸며

첫 태국 여행 치앙마이에서 2주동안 흔적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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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스팅하네요. 그 동안 해야될 것들이 좀 많고, 혼자 진행중인 바이브코딩 프로젝트들이 난황이였어서 거기 매달리느라 게을러졌네요...

 

그러구나서 보니 벌써 태국 치앙마이에서 돌아온지도 3주가 지나 한달이 다되가네요...아직도 아른 아른 거리는데...음식들도 참 맛나고 좋았는데...싸고..싸고? 글세요...요즘 나라의 국격이 사르르 녹아내리면서 전세계적으로 환율이 오르는데...한국 KRW환율만 박살나고 있습니다...제가 치앙마이 있을때만도...44였는데 오늘 보니까

난리났네요 ㅎㅎㅎ 무슨 바트 환율이 무슨 코인처럼 상승하네...이러니 더이상 가성비 어쩌구 못하긴합니다..

어쨌든 저는 치앙마이 있을때 머 엄청 고급진 음식을 그렇게 자주 먹진 않았고 주로 길거리에서 밥이나 시장 음식을 자주 먹었어요 정말 맛있고 저의 입맛에 맞았거든요.

 

치앙마이에는 다양한 시장골목들이존재 하고 그런곳에서 파는 음식들이 정말 저렴하고 맛있고 좋은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자주 이용했던곳은 많이들 유명한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 근처와 그 밑에 아누산 시장이였어요...

낮에도 하는지 몰겠는데 저는 주로 밤에 갔으니..여기 정말 좋습니다. 다양한 옷이나 공예품들도 많이 팔고

 

음식들도 악어 고기부터해서 다양한 꼬치류들 음료들도 아주 저렴하게 맛볼수 있어요

https://maps.app.goo.gl/yC2Vtu8b6JvGvd9h6

 

Anusarn Market · 149 Changklan Rd, Chang Khlan Sub-district,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100 태국

★★★★☆ ·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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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고기 꼬치는....개인적으로는 비추인데 ...경험상 먹어보고 싶다면....질긴 닭고기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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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근처에서 밥먹구 일찍 들어가봤어요 출전하는 각 GYM 들이준비하면서 하나씩 들어고 있었어요

 

아 그리고, 전에 투어를 해줬던 성태우 기사님이 킥복싱 좋아하냐 그래서 격투기 좋아한다고 하니까 자기 여동생이 타패게이트 근처에서 투어샵을 운영 한다고 해서 소개 해주셨어요. 그래서 킥복싱경기를 예매 했습니다 주로 밤에 열리는데 금액이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1~2만원 사이였던거 같습니다.

 

경기장은 나이트바자의 Kalare Boxing Stadium 자주 경기가 열리는거 같구요. 8시에서 9시 사이에 경기가 열리니

저녁때 나이트바자에서 밥먹구 쇼핑하다가 들어가면 됩니다. 너무 일찍가면 사람이 거의 없어요 시작 직전에 가도 충분합니다.

https://maps.app.goo.gl/ETq8bYsZpLDKL3FC9

 

Kalare Boxing Stadium · ชั้น 3, Night Bazaar, 104/1 Changklan Rd, Chang Khlan Sub-district, Mueang Chiang Mai District,

★★★★☆ · 권투시합용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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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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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태국 선수 오른쪽이 중국선수

경기들은 국제 경기 (그냥 출전 선수 국적이 외국인이 있으면 국제 경기 하지만 체육관은 근처 체육관) 국내 경기들로 섞여서 매치들이 준비되었었는데 첫경기는 여자 라이트급 국제 경기인데 왼쪽이 레드트렁크 태국 vs 오른쪽 블루트렁크가 중국선수 당연히!!저는 태국선수 응원했는데...중국 선수 응원은 절대 안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그러나 기량차이와 하드웨어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태국 선수가 지더군요..ㅠ_ㅠ 저 태국선수 보면 "란나" 라고 써있는데 란나GYM 이라는 체육관이 올드시티 북부에 있더라고요...이날 참석한 외국인 선수거의 대부분이 저 "란나GYM" 소속이였습니다(거의가 아니라 전부다 였던거 같음) 나중에 보니까 란나GYM 같은 외국인들이 운동하러 다니는 체육관이들이 있어서 거기서 운동하다가 참가 하고 그러는거같아요.

 

저도 나중에 한달살기나 이런걸 하게되면 살도 빼고 건강도 회복할겸 한번 다녀볼까 고민중입니다. 생각보다 아저씨들도 많다하여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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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기중에서 하이라트는 헤비웨이트 매치 이것도국제 경기였는데 네델란드 출신 "트리스탄" 얘 인기 엄청 많더라고요 서양애들한테 얘가 잘생기고 키도 190이 넘고 무대매너(?)도 좋았습니다.

경기력도 그렇게 나쁜편은 아닌데 저는 오히려 상대방쪽이 약간더우세 했던거 같은데 얘가 그냘은 판정승 했습니다. 참고로 이친구도 란나GYM 소속

00:49
트리스탄vs.트리스탄vs.
 
 
 
 

상대방선수 가 딴딴하고 중간에 노가드 위빙도 하고 여유부렸었는데 후반부에 체력이 많이 빠진듯...

 

경기가 다끝나면 거의 새벽1시다됩니다...머 태국은 그시간이 그렇게 늦은 시간이 아니구 클럽 한창 피크 타임이라 ..저는 그날은 툭툭이 타구 바로 와서 잤습니다. 담날 일어나서 숙소 바로앞의 가게 유명한 맛집 Dash Teak House 이란걸 그날 첨알아서 먹어봤는데...맛은..맛있었어요...우와아!! 하는 맛은 아니구 맛있는데? 정도

 

 

 

https://maps.app.goo.gl/HB4cdFegqfsy1qrG8

 

Dash Teak House · 38, 2 MoonMuang Rd Lane 2, Phra Sing,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태국

★★★★★ · 태국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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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때는 예약을 해야 될정도로 붐비는 곳입니다. 주변 호텔과 게하 들이 완전 서양애들만 있는곳이다보니 맛이 서양식으로 많이 개선된 타이푸드 라고 보면 됩니다.

 

밥먹구 나서는 쇼핑을 좀 해야겠다 싶어서 드뎌 센트럴 페스티발 치앙마이로 갔습니다. 올드시티 북동쪽으로 핑강 건너 5킬로? 그리 멀지 않은데...치앙마이에서 다들 가까운 마야를 가시는데 단기로 놀러가시는 분들 저는

둘중한군데 가셔야 한다하면 마야몰 말고, 센트럴 페스티발 치앙마이 가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일단 사이즈가 다르고 브랜드입점이 다릅니다. 사이즈가 스타필드 라고 보면 됩니다 .대충 마야몰 1.5배이서 2배정도? 그리고 제가 보기엔 치앙망이 한달살기콘도도 좋은곳은 이쪽 근처라고 들었어요..그동네 자체가 치앙마이에서 약간 신도시 느낌입니다.이국적 정취는 좀 없는 편... 참 라부부도 여기서 사면 됩니다..유행많이 지났지만...중국애들은 여전히 빡스채로 사갑니다!!! 1층정문에 POP MART 가있습니다. 한국에서 라부부 정품 사는거보다 40~50% 저렴합니다.

 
 

완전 맛있게 먹음

 
 역시 오늘아침도 망고스무디로 시작하는 하루

 

 
 
 
 바가와서 걍 200바트에 썽태우 전세내고 돌아옴
 
 CM 게이트 초저녁되서 야시장이 분주하게 음식을 준비중
 
 
 이름은 모르겠고 선지국수 인데 딱 선지해장국 맛이 납니다 고기도 많고 선지해장국에토마토 넣은맛 2500원쯤 하고, 저망고 요커드 스무디 1500
 
 이름은 모르는 저 선지해장국수? 아주 맛있습니다 돼지고기도 많이 들었고 2500원쯤 했나...그리고 야시장에서 파는 망고요커드 스무디도 1500원 정도

이것 저것 쇼핑하고 나니 해가 늬엇늬엇 졌습니다. 꼬라지도 영 후줄근하고 손에 든거도 많고해서...썽태우에 걍 200바트 주고 CM 게이트 까지 왔습니다. CM게이트 근처에서도 토요일에는 야시장이 열립니다.

여기도 저렴하게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팔아요

https://maps.app.goo.gl/J8taVb2pon62Y1V68

 

Wua Lai Walking Street Saturday Market · 69 Wua Lai Rd, Haiya Sub-district,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100 태국

★★★★★ ·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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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치앙마이에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으니.....이렇게 사는거 정말 좋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느리게 흐르는 시간속에 심심하면 돌아다니구 배고프면 먹구 할일없이 앉아서 사람들이나 거리를 바라보고..내가 언제 이렇게 살았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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