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는 이유 월 1000만원씩 자동수익 벌려고.

어제 토요일 티스토리에 가입 했다 

 

그냥 이것 저것 인터넷을 뒤지며 보다가 전에 부터 티스토리에 가입 해야지 해야지...하며 보낸 세월이 5년은 된거같다.

 

그래서 내친김에 가입을 했다. 왜 티스토리에 가입을 해야 할까 ? 뭐때문에...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많은 네이버블로그 이용자들이 유사한 이유로 티스토리에 가입한다

 

바로 수익화 즉, 블로그를 통해 정보나 기타  유용한 지식을 제공하고, 블로그의 유입에 따른 수익성 면에서 티스토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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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의버의 은행이자 수준밖에 안되는 수익성에 비해 월등하다

 

꾸준히 컨텐츠를 올리고 품질을 높이다보면 네이버의 애드포스트 따위와는 비교가 안되는 구글 애드센스를 포스팅에 설치할 수 있고 그 이후 뭐 쿠팡파트너스나 아마존의 어필리에이트 의 제품을 링크하면 2차 수익을 확보 할 수 있다

머 요즘 젊은 애들은 체험단 같은거도 많이 하는거같다.

 

아무튼 그런저런

또 많은 유튜브나 강의플랫폼등에서 끊임없이 진위가 검증안되는 디지털노마드들이 득실거리면서 광고를 해대고 있으니 더욱더 대세인거같긴하다...(오해는 없길...그들이 다 뻥카와 거짓을 남발한다고 말하고싶지는 않다. 지나친 플랫폼들에서의 디지털노마드 유혹은 자칫 그릇된 허영심과 인간의 의지를 꺾고 마치 일확천금의 세상이 동영상 몇개 보고 글자몇자 끄적이면 오는것이라는 착각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자라나는 꿈나무들은 아직 판단을 하기에 ....)

 

어쨌든 흙수저로 태어나 살아오면서 40이 넘은 나이에 아직도 연봉을 2억도 못찍어본 그래봐야 계속 월급쟁이인 나에게 여러가지 대안들이 필요하다. 따라서 많은 시도들 중 하나 이고, 중요한것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차원에서도 나쁘지 않다는 

판단에 네이버 블로그와 별도로 이것도 해보려 한다.

자동수익 디지털노마드 자면서도 돈버는 blabla 참 달콤하고 꿈같은 이야기들이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도전하고, 굉장히 많은사람들이 성공적으로 그렇게 자기 삶을 바꿔갔다. 이제는 좋은 대학 많은 인맥많이 삶의 질을 결정하던 시절은 가긴 간것 같다. 심지어는 지난 5년 어두운 공산주의 사회주의적 기간동안에도...

역사가 퇴보할때 앞서가는 사람들은 많이들 나타났다. 다만 그들의 추가수익원이 되어가기 위해 그들을 지켜보고 동경하는 이들이 좀더 객관적이고 비판적시각을 가지기를...성공하는 1000명 뒤에 실패하고 나락가는 100만명이 뒷받침 되기 때문이란것을....

 바쁘고 귀찮기도하고...이것 저것하려니 신경쇄약까지 오는거같고...참 쉽지는 않을거같은데...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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