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다망한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마존셀러 하다 망한썰 2번째 이야기 지난번에 이어 아마존셀러를 하다 망한 썰을 풀어보려 한다 사실 망했다고 표현하긴 좀 그렇다...지금 생각 해보면 난 벌렸던 일들중 망한거 보다는 하다가 어느시점에 뒷심이 빠지거나 힘들어서 그만둔것이 거의 대부분이다... 일단 본업이 너무 힘들어서 시간내기도 힘들고 비용투입도 귀찮고...특유의 내성격인 적당히 된다싶으면 "하면 되겠네 담에 하지머..." 귀차니즘도....밥을 아직 덜굶어본듯... 일본소무역도 그랬고, SAP 아웃소싱도, 뭐가 되었든.....이제는 좀 끊기 있게 해봐야 될때가 된것 같다 그래서 고찰 하는 차원에서 다시 짚어보기 위해 .... 현재는 아마존에서는 3개의 상품을 판매 했었다. 현재는 위2개만 리스팅 되어 있다. 위에 헤어밴드는 전량 매진시켰고, 아래 각질제거용 스톤은 4개 남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