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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얘기 Digital Nomad 꿈꾸며

GPT Store 오픈과 누구나 5분이면 쉽게 GPT 프롬프트 작성 잘하는 요령 2부 (부제 챗GPT 스토어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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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스토어 오픈하고 한달정도 지났습니다

GPT 스토어의 인기가 생각보다 높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GPT 스토어는 망한거 같아요.............

는 X뿔 그렇게 말하고 싶은 언론이 많은것 같다

왜 우리나라는 이렇게 언론이 자꾸 프로파간다를 일으키고

특정정당을 위해 불쌍한 위안부팔이, 감성팔이, 반일팔이 기타등등...

머 산으로 가는 얘기는 그만하고

GPT 스토어가 오픈하고 사용률이 많이 떨어진다는 소식들이 전해지고있다

전체 트래픽 중 2.7 % 밖에 안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원인으로 GPT 스토어를

사용할려면 20달러이상을 내야되는....

정확하게 알고 기사를 써야하는데 GPT 스토어를 사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GPT 플러스 회원 구독료가 20$  이다. 구독서비스 중 한가지가 GPT 스토어 이고...

아직은 그렇게 많은 사람이 쓰지 못한다.

일단 유료 이용자만 쓸수 있으니 내주변 GPT 스토어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현재 나포함 몇 안된다. 대부분 GPT 성능도 3.5 version 과 4.0 의 차이를 알 방법이없다

무료만 쓰니까...

내경우는 전에도 말했듯이 GPT 포함 생성 AI를 실생활가 업무 일 등에 아주 많이 활용하므로

유료를 사용한다 성능차이가 많이 나기때문에

또한 GPT 스토어에 올려서 수익을 보고자 하는 그런게 아니라

개인적용도로 GPTs를 만들어서 잘 활요하고있다.

만들다보면 업그래이드를 많이하게 된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때 그때 수정 update를 할수 있는게 

참 하면서도 신기하다. 꼭 누군가 내가 만든 GPTs를 사용 안하더라도 내가 아주 잘 쓰고 있으니

매우만족스럽다.

7개를 만들어서 모두다 사용중이고, 계속 진화시키는 중이다.


요기까지만하고, GPT를 만들어서 사용 하고 그러다보면 프롬프트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프롬프트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요령도 생기지만

또한편으론 여전히 답답함도 느끼고 이게 엔지니어링이구나 라는것을 느끼게 되는것은 

결국 상대방 즉, AI가 알아듣기 좋게 만드는 방법이란게 결국 존재하는것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챗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있어서

원하는 정보를 잘 얻기위해서 손쉬운 프롬프트 잘쓰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자한다

어려운 얘기는 하나도없다 일종의 팁같은것.

중요한것은 6가지 중요 요소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게 중요하다

즉, 쉽게 생각해서 내가

누군가에게 뭔가를 함께하거나 배우고자 한다라고 생각하면 쉽다.

우리가 GPT를 사용하는 이유는 지식을 얻어서 지혜롭게 사용하기 위함이 주 목적인데

무엇에대한 것일까? 그리고 만약 GPT 같은게 없으면 누구한테 물어봐야할까?

그래서 6가지 요소를 설명하자면

1. 해야될 작업 (Task) : 즉, 목적이 필요하다. 이것은 꼭 있어야한다. 내가 원하는게 뭔지 없으면, GPT랑 뭘 하겠는가?

명확하게 작성해야한다. '..요약해주길 바래', '확인된 내용을 말해주길 바래', '그림을 만들어줄래?', '분석된 내용을 알려줘'당연히 명확하기만하면 복수작업 요청도 가능하다.


2. 맥락 (Context) : 뭘해야될지는 알겠는데 대충 어떤것인지...사실 맥락을 이해하는게 인간으로써도 쉬운게 아니다. 하지만 대충 어떤것인지 짐작해볼 수 있다. 'XX 책의 내용을 요약해주길 바래.' 에 맥락이 붙는다면 '나는 심리학 전공자인데, 이상심리현상 에 대한 논문을 써야 되거든 XX책의 내용을 이관점을 중심으로 요약해주면 좋겠어.' 라고~ 하면, 답변 내용이 확 달라진다.


3. 예시 (Example) : 답변을 받을때 원하는 결과물에 대한 예시를 들어주면 좋다. 'XX 책을 요약할때 대학교 논문형태로 써줘 또는 '칼 융의 분석 심리학' 과 같은 형태로 써줘'  이런식으로 해주면 확실하게 그에 맞게 해준다. (지가 아는거면...ㅋ)


4. 페르소나 (Personas) : 즉 GPT에게 페르소나 주입! GPT를 가스라이팅 해서 자아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니는 지금부터 심리학자야. 그것도 행동분석가로써의 심리학자야.", "너는 크리스토퍼 놀란감동의 다크나이트속의 주인공 배트맨이야!" 이런식으로  그러면 그에 맞게 말하고 행동하기 시작한다. 이를 잘 활용하면 특정인물의 능력을 발휘하게 하게 할수도있다.


5. 형식 (Format) : 이것은 한마디로 출력되는 형식을 어느정도 요청할수있다. 즉 리스트를 표형식으로 출력해줘. 글을 블로그 포스팅을 위한 마크다운 형태로 해줘. 핵심 단어는 bold 처리 해줄래 ? 라고 할수도있다. 그밖에 책을 쓰기위해 적절한 이미지를 삽입해야되는 위치에는 [" "] 형태로 "무슨 무슨 이미지" 이런형태로 해줘 라는 형식도 요청가능하며, 내가 이렇게하면 너는 그에 맞는 "ㅌㅌㅌ 입니까? "라고 질문해줘. 라고 대화유도 형식도 가능하다.


6. 어투 어조 (Tone & manner) : 그냥 쉽게 얘기해서 말투를 착하게, 명확하게, 재수없게, 무섭게, 냉소적으로 등으로 요구할 수 있고, 동화책 형태로, 에세이 형태로 등으로도 요구가능하다.

이 것을 이해하고 연습해보면 나만의 GPT 를 만들 수 있다.

꼭 GPTs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무료 GPT에서도 이방식으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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