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터 #파티룸 에 대한 #전자책을 작성하려고 했었는데 일도 너무 바쁘고, 귀찮기도하고...
그리고 내가 감히 파티룸에 대한 책을 써도 될 능력이나 자격이 되나 라는 생각이 든것도 사실이다

내 파티룸
요즘은 책팔이 강의팔이들이 너무 많다. 나도 거기에 돈을 꽤나 낭비 해봤는데..결론은 10에~9는 다 쓰레기 이고 진실이 없는게 대부분이다. 모조리 현혹뿐이고 심지어는 유튜브에 나와서 떠드는 자들중의 거의 대부분은 거짓과 어디서 주워들은 잔지식으로 채널만 키우고 싶어하는 한심한 내용들이 전부...
어찌되었든 그런거 보다 중요한건 내가 가진 노하우들과 내 이야기들을 진실되게 풀어보는게 목적이다. 어느것 하나 실제 경험하지 않은 것을 책으로 남길 생각은 없다. 그런 무의미한 것에 삶을 낭비 할 생각은 없으니...
그래일단 이번에는 파티룸 창업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쓸대없이 유튜브나 블로구 몇군대 뒤적거리면 나오는 임장하는 방법이 어떻고, 좋은 입지에 대한 뻔한 이야기, 뻔한 쉽게 돈잘버는 거짓말...이런것들 쏙빼고 그냥 어떻게 하면 파티룸하나 만들어서 운영까지 할 수 있는지 딱 거기까지 알려주고 내 개인적인 생각을 전하려 한다.
사실 그대로 날것의 그대로 전할 생각이다.

파티룸 책을 쓰기 위해 GPTs 나의 집필 도우미와 작업을 시작했다.
제목을 정하고나면 목차와 페이지 수를 대략 제안해준다.

그러구 이제 스토리라인을 구성해주기 시작하는데...사실 좀 식상하고 뻔하게 구성해준다. 하지만 플롯만큼은 잘 짜여져 있으니, 나는 플롯은 활용하돼 스토리라인은 나의 리얼리티로 바꿀 예정이다.

# 챗GPT가 작가처럼 이렇게 직접 내용도 써주고 보완도 해주게 만들어놨다. 하지만 순수하게 내 경험을 바탕으로 바꾸어야 한다.
1주일안에 탈고 작업 까지 마치는것을 목표 오늘부터 시작 해야겠다.
지난번에 출판업자 등록후 ISBN 납본시스템에서 ISBN 번호 발급을 위한 회원번호까지 무사히 발급 받아놨으니
이번엔 아예 도서간행물 로써 1인 출판도 해볼까 고민중이다.
참고로 흔히 전자책을 많이 판매하는 크몽이나 탈잉에서 판매되는 전자책은 엄밀하게 따지면 전자책이 아닌 일반 문서로써 간행물이나 책이 아닌 일반 상품이다. 즉, 크몽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도서가 아니며 도서로써 판매해서도 안된다. 도서는 따로 도서를 집필해야 판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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