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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등등..

FTX 거래소 파산 "금융위기는 정말 다채로운 방법으로 어떻게 해서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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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뉴스를 통해 FTX 거래소가 파산신청을 내고 CEO가 사임 했다는 뉴스를 전해 들었다..

 

듣는순간 간담이 서늘했던게 "어? 나 이거 왜케 익숙한 이름이지 머더라.."

 

알고 봤더니....

내 거지같은 NFT 들.....ㅠ_ㅠ

내 거지같은 NFT 들을  전부 FTX 거래소로 환전 구매했었다...ㅎㅎ;;;

머...NFT 로 현물(?) 자산화 되있어서 사실상 피해는 없지만...NFT 거래를 하기위한 다른 코인거래소를 찾아봐야지...앞으로 NFT 구입을 한다면....

 

 

FTX 암호화폐거래소 前 CEO 샘 뱅크먼 프리드

세계 3위이고 내가 이용 하던당시도 안정적이고...코인도 아니고 거래소인데 설마..했는데...참...이놈의 코인판은...난 사실 코인은 관심이 아예 없는것은 아니지만....실물 화폐화에 대한 관심이지 투자자산으로써는 관심이 없는 편이라 몰랐다..하지만 이코인판은 정말...아수라장이 따로 없는것 같다...늘 말하지만 어디다 투자를 하는지도 모르고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회사 빚만 최대 66조원에 이르는 이번 파산으로 시장 전체가 흔들릴수 있다고 한다....결국은  이사건이 전말도

 

FTX에서 만든 블록체인 가상화폐인 FTT를 알라메다 라는 가상화폐 투자회사(페이퍼 아닐까?) 이를 담보로 금융사로부터 과다 대출을 발생시킨대서 출발 한다..결국 다똑같다 서브프라인모기지, 확인되지 않는 건설 여신투자, 최문순이의 대책없는 레고랜드 투자 배임 아몰랑보증 

자본주의 돼지

FTX 같은 사태는 결국 막는다고 막아지고 그런 성질의 것이 아닌 이것은 그냥 하나의 사이클이며 자정작용이다...무너져내려사 새로지을수 있고...새로지으면 무너뜨려야 발전을 한다...자본주의는 그래서 슬프다...

루나 테라 사태로 좌절과 희망을 버리고..FTX 사태로 분노의 정점을찍는 사람들...

금융시장이 파도처럼 출렁이고 주기적인 사이클이 될수 밖에 없기 위해...전염병도 만들고 수습하고, 전쟁도 일으키고, 전쟁무기와 채권도 팔고...그렇게 그위에 건설경기를 올리고...물가상승을 금리인상으로 출혈방어 하면 어떻게든 자본시장의 탐욕을 이용해 무너뜨린다..그래야하기 때문이다 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지만....

 

그안에서 얼마나 많은사람이 죽고 다치고 무너져내려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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